안녕하세요 진주걸입니다!!
지하로 가는 열쇠가 필요한곳도있군요!
성당 정문 옆에보이는 사다리타고 가봅시당
스토리장치도 있네요
들고왔던 재료들로 사다리를 만듭시다
그리고 종탑으로 가는겁니다!!
완성!
저렇게 두군데를 설치하면됩니다!!
종탑도착!
그 주민이 적었던 것처럼 진실이 적혀있겠죠?
진행의 버튼도 찾았어요!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프란시스...
하나뿐인 딸을 위해서 다시 일어나서
아내를 위한 묘지,위령탑을 지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 필리아가 에르니아 왕국으로 여행하던 중에
감옥에 수감되었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린 딸을 꺼내려고 하는 프란시스...
하지만 에르니아는 강하게 반박을 하고 프란시스는 의심이 간다고 합니다
결국 제국의 도음을 받기로 한 프란시스
하지만 제국과 에르니아는 사이가 많이 안좋았고
이대로가다가 큰 전쟁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국은 도와주지 못하였고
수감된지 나흘째 되던 날 필리아는 그만 사망하고 맙니다...
어머니를 닮아 약핸던 필리아는 심장병으로 앓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에르니아는 손을 놨다고 합니다
마지막 가족이자 희망이었던 딸까지 잃은 프란시스는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고있습니다...
그 이후... 프란시스는 사회와 단절된채 살고있었고
마을에는 아이들이 심장병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낌새가 안좋았던 그의 친구(작성자)는 프란시스에게 갑니다
프란시스가 안보이던 틈을 타서 작업실에서 발견한 책...저주...
친구는 더더욱 의문이 싸여갔고...
마을이 이상하다고 해도 우연이라면서 넘어갑니다
20쪽 중 16쪽
(16쪽을 스샷을 안찍어서 타이핑으로 대체합니다ㅠ)
프란시스가 아직도 필리아를 살려보려고
오컬트에 손을 댔다는 것을 말이다
그날 이후, 프란시스는 필리아의 몸을 썩지않게 방부처리하여
계속해서 되살리는 주술을 실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에 사용된 제물들은 바로 죽은 사람들...
그렇다.
공동묘지에 묻힌 사람들의 영혼들을 의식의 제물로써....
결국 프란시스는 '심장병의 저주'로 사람들을 죽이고
딸을 살리려는거 같습니다
상태는 겉잡을수없이 악화되었어요...
프란시스가 주술로 만들던것은 필리아가아닌
거대한 무언가라고합니다...
빨리 막아야할거같네요!!
스토리 진행의 버튼을 설치하고 눌러줍니다!!
심각해진걸 알았던 로마이어...
프레드릭에게 30분뒤에 안오면 나가라고합니다
아마 거대한 무언가가 나오려는거겠죠?
거대한 무언가를 맞이하러갑시다!!
성당지하로 내려갑시다!!
땅굴을 지나서 한 공간에 도착했네요
저기있네요
가족을 잃고 미쳐버린 프란시스
이 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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