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스토리 탈출맵] [1.12.2] ['The Forbidden' (4)]

안녕하세요 진주걸입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ㅠ

저는 알바가다가 비 쫄딱 맞았어요...ㅜㅜㅜ

4번의 열쇠로 집 문을 열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하나 열려있는 집이있어요!

마을사람들과의 대화입니다

이장님이 안좋은 일을 겪으셨나보네요..

사람이라도 살린다니...

사랑하는 가족이 죽었나보네요ㅠ

가족을 잃은 슬픔은 말로 다 할수없죠

열쇠를 설치하고 눌러줍니다

오 드디어 마지막 집!!!

으ㅠ 너무어둡네요

횃불 잘 활용하세요!

마을사람들이 죽어가고있나봅니다..

언캐니마을에서만 그렇다면 전염병은 아닌데...

누군가가 독약을 탄걸까요?

이장님꼐 알려야한다고 하네요!!!!

앗 마지막열쇠는 결국 나가서 찾아야되는군요ㅠㅠ

누군가가 마을의 비밀을 알고있는듯 합니다

걱정마세요 저희가 밝혀낼게요!!

집 주변으 폴짝폴짝 뛰면 상자를 발견합니다

오!!! 1의 열쇠!!

마을사람들은 더 안쪽으로 들어간거 같네요!

어찌보면... 이장이 범인일수도 있겠군요

같이 들어있는 열쇠를 다이아몬드에 꽂아줍니다!

딸깍!!

열렸어요!!

자그만한 탑이 보이네요

아항 여기가 위령탑이군요

의문의 소리를 찾아서 공동묘지로 갑시다

일단 열쇠조각들부터 찾읍시다!!

누가봐도 특이한 연잎..!

오예~

누가봐도 특이한 나뭇잎...

오예!!

조합해서 레버를 만들고 공동묘지로 출발!!

다음화에서 봐요!!

 

 

 

출처:https://blog.naver.com/rlaghlg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