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탈출맵] 1.12.1 47구역 Ep.1-7 공략

7회 스타트!!

(마지막에 선택이 존재합니다!)

다시 나갑시다

도대체 무엇이 무서워서 저렇게 경계를 세우는걸까요?

마지막 초소에 레이첼 중령의 일기가 있네요

레이첼 중령은 제국을 위해서 무슨일이든지 하는 제국의 진정한 군인이네요

역시... '47구역'은 범죄자 수용시설 이었군요

평화로운 어느 날 중앙문이 폭발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한 날

범죄자들(주민들)이 반란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주민들의 모습이 이상했지민 군인들은 주민들을 사살하였나보네요

하지만 페넥장군(47구역의 총 책임자)의 또 다른 임무는

-군인들을 모두 사살하라

그리고 레이첼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자신의 편까지 죽이는군요..

그리고... 남은 군인은 본인과 신참...

신참은 총을 겨누었지만 두려움으로 제대로 못잡고

중령에게 제압당하고 오른쪽 눈도 실명시킨 채 성벽 밑으로 떨어집니다...

주민들,군인들까지 죽인 레이첼

페넥에게 무전이 옵니다

-생존자는?

-저를 제외한 모두가 죽었습니다

-좋아, 한가지 물어볼게 있는데..

동료를 죽이라고 할때 무슨느낌이 들었는가?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래 역시 군인이군

-장군님은 괜찮으십니까?

-응 난 괜찮네, 자네는 군인인가 인간인가?

-군인입니다

-그래,곧 구출팀이 도착할거야 수고했네.

하지만,예상과는 다르게 구출팀이 오지않고

8일이 지난 레이첼은 8일전의 죄책감에 빠지게 됩니다

마지막 유언으로 레이첼은 죽고 맙니다..

결국 47구역은 아무도 없게 되었네요

선택의 시간!!!

선택의 열쇠로 앞에있는 철문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1번 진실(난 이 진실을 파헤칠거야!!)

2번 탈출(됬어.. 난 돌아가야 돼!)

1번을 선택하신 분은 7(1)로

2번을 선택하신 분은 7(2)로!!

 

 

출처: 1. 47구역 Ep.1-1, 페탈의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