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탈출맵] [1.12.2] [47구역 : Truth or Lie] 시즌 3 공략 (12)

안녕하세요 진주걸입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드디어 페넥장군의 집무실로..!!

 

(좀 많이 깁니다!)

세계연합의 소속이었던 젊은 페넥은 위네아를 지키고 있었군요

그래도 옛날에는 착했나보군요...

위네아의 뿌리..? 유적?

그 밑에는 아주 오래전에 라테온의 악마라는 존재가 있다는 유적이있고,

세계연합은 이 유적의 발견조차 특급기밀로 지정해두었어요

그리고 악마의 신체로 실험을 시작했다네요,...

이때부터이군..

하지만 페넥은 최초발견자여서 본의아니게 참가했습니다

실험대상자의 어린소녀가 라테시아 제국에서 납치당한걸 알게되자

페넥은 실험을 못하게하려고 악마의 신체 4부위를 훔쳐서 도망을 갑니다

다행이도 페넥을 믿고 따르는 군인들 덕에 탈출할수있었죠

모두가 알고있는 '초신성사태'가 최초의 실험 그 다음날에 있었다고 합니다..

세계연합이 제일 나쁘네요..

 

페넥은 초신성사태의 진실을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이여서

이걸 밝힌다고 하더라도 세계연합과 싸울수있을까?

페넥이 진실을 말한다 해도 전 세계사람들이 나를 믿어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길어서 좀 줄여봤어용!)

페넥 앞에 나타난 악마 '레이'

페넥은 그렇게 레이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레이의 능력은 기억조작인거같네요

그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기억조작당했구나!

레이는 그렇게 47구역의 모든 사람들을 조종하였고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악마의신체도 이식하고...

거기다가 비공정 플라이어까지...

페넥은 세계연합까지 조종한 그녀를 '태초의 악마'라고 부릅니다

페넥은 생각을 합니다

47구역을 아예 없애자!

실험의 부작용 떄문에 날뛰는 저 소녀(렌?)가 47구역을 파괴해주길 바라고있네요ㅠ

그래서 레이첼에게 모두를 죽이라고 했군요..

페넥은 레이에게 이용만 당하고 죽었네요...

페넥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악마가 모든짓을 저지른거군요...

페넥은 진심으로 이 47구역을 없애고 싶어했네요..

크렌이 저보다 깔끔하게 정리해주네요~

본인 안에있는 잭의 존재도 확인한 크렌은

렌에 대한 걱정을 합니다..

모든 정리를 한 크렌은

제국에 알리기로 합니다

후아 드디어 끝...

이번화는 페넥과 크렌만 떠드는게 많네요...ㅠㅠ

제가 잘 설명했는지 몰겠네요ㅠ

그럼 다음화에서 만나요!

 

 

출처:https://blog.naver.com/rlaghlgus10